물생활이야기/물티2 물티와 함께 한 1년 2011년 12월 24일 물티 5마리로 시작해서 지금껏 약 200마리를 분양하고 키우고 있습니다. 말썽 안부리고 자기들 세상에서 열심히 사는 물티 대가족들 물티는 부성애, 모성애가 있어 소라속에서 알을 낳아 부화시킨다. 그리고 치어들이 세상 구경을 하러 소라속에서 빼꼼이 쳐다보고 있다. 하램(일부다처제)라서 다른 치어까지 잘 돌본다. 검색해보면 알아서 개체조절한다는 야기도 있는데 내가 보기엔 안하는것 같다. 또한 먹이 주는 주인을 알아보는 듯하다. 내생각인가? ㅋㅋ 부모세대가 폭풍번식을 하여서 동네 수족관으로 분양하고 지금 이 치어부터 유어 준성어는 3~4세대 애덜 용궁가지 않고 건강하게 살고있다. 야식 먹는 울집 물티 야식메뉴 : 탈칵 2012. 12. 25. 물티의 치어 뿔뿔.... 2011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날 사연있게 봉달해온 울집 물티 환수, 보충, 급여 이후 무관심 모드로 어언 약 1개월 15일 치어보다 뿔뿔 거리며 놀고 있는 모습 ㅋㅋㅋ 2012. 2. 12. 이전 1 다음